플라스틱 페트병 활용한 손바닥 정원 만들기

플라스틱 페트병 활용한 손바닥 정원 만들기는 손바닥만 한 용기 모양에 여러 가지 식물을 페트병에 심으면 이동성이 편리해서 식물이 좋아할 만한 공간에 옮겨놓으면 부족한 햇볕이나 공기을 필요할 때마다 보충할 수 있어서 식물 성장이 잘 될 수 있도록 플라스틱 페트병 활용한 손바닥 정원 만들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플라스틱 페트병 활용한 손바닥 정원 개념

플라스틱 페트병 손바닥 정원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용기 재료는 유리병, 도자기, 플라스틱 페트병 등 재질과 모양에 상관없으며 커피잔, 접시, 화분 받침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용기 재료를 활용해서 자유롭게 손바닥 정원을 만드는 데 있어 흙을 담고 식물을 심으면 됩니다. 특히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는 음료수를 먹고 버리는 다양한 재활용 플라스틱 페트병 활용을 할 때 자르는 크기에 따라서 손바닥 정원 화분의 옆면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페트병 모양에 따라서 만든 손바닥 정원은 생활공간 탁자 위, 주방, 거실 등 어느 공간에 놓아 키워도 공간의 포인트를 주면서 공기정화 역할까지 하는 식물을 키워가는 재미와 즐거움이 있습니다.

2. 플라스틱 페트병 활용한 손바닥 정원 활용하기

플라스틱 페트병 가로로 잘라서 만드는 손바닥 정원은 식물의 뿌리가 많고 옆으로 넓게 퍼져나가는 고구마, 덩굴식물을 심으면 외관상 보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식물을 심는 데 사용하는 배지 외에 자연석, 자갈 등을 식물을 심고 나서 맨 위에 올려 이쁜 모양의 손바닥 정원을 만들 수 있으며, 플라스틱 페트병 세로로 잘라서 사용하는 손바닥 정원에 심는 식물은 양파, 감자를 심으면 됩니다. 하지만 플라스틱 페트병 손바닥 정원 화분을 만들면 물을 줘도 흘러 보내는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식물이 먹고 자랄 수 있는 적당한 량의 물을 주어서 키워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손바닥 정원 화분은 창가에 햇볕이 잘 들어 식물을 기르기 좋은 자리 창문턱에 일반적인 화분을 놓고 키우는 것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 페트병 손바닥 정원 화분은 크기가 작고 이동성이 편리하기 때문에 어느 장소에 놓고 키워도 되며, 무게가 아주 가벼워서 화분을 올려놓을 수 있는 생활공간에 걸이만 있다면 가정집 발코니 난간이나 사무실 파티션에 걸어놓아도 좋습니다.

3. 플라스틱 페트병 활용한 손바닥 정원 만들기

플라스틱 페트병 가로로 눕혀서 3분의 1 지점을 잘라냅니다. 잘라낸 부분이 날카로워서 상처를 입을 수 있음으로 주의해서 손바닥 정원 만들기를 해 보겠습니다. 첫째, 자갈처럼 입자가 굵은 것을 플라스틱 페트병 바닥에 넣는 것은 식물에 물이나 영양분을 주었을 때 잘 저장해서 식물이 물이 필요할 때마다 공급하기 위해서입니다. 둘째, 그 위에 배양토를 올려 주고, 농원에서 구입해온 식물을 뿌리와 배양토가 잘 분리될 수 있도록 화분 옆면을 부드럽게 살짝살짝 눌러 식물을 꺼냅니다. 셋째, 화분에서 꺼낸 식물을 플라스틱 페트병 안에 가지런하게 잘 심을 수 있도록 잎과 뿌리를 정리합니다. 넷째, 페트병 안에 식물을 심어서 플라스틱 페트병 중앙에 잘 고정이 될 수 있도록 균형을 잡고 그 위에 배양토, 마사토로 덮어주고, 식물의 잎을 위로 올라가게 잡고 배양토가 충분히 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천천히 물을 주고 난 다음 식물과 잘 어울리는 공간에 진열해 놓으면 됩니다.

플라스틱 페트병 손바닥 정원 주의할 점

플라스틱 페트병 손바닥 정원은 물이 밖으로 나가는 구멍이 없는 것이 특징 중 하나이며, 그래서 많은 물을 주어서 식물이 썩는 것을 가장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비슷한 식물들끼리 모아 심어야 관리가 쉽습니다. 예를 들어 물을 많이 필요 없는 선인장과 물이 많이 필요하는 시클라멘 식물을 같이 심으면 물을 적게 주는 식물과 많이 주는 식물을 구분해서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관리가 어려움으로 물을 요구하는 정도가 비슷한 식물들끼리 모아 심는 것이 관리하기 편합니다.